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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서 하나로 리드 수집부터 전환까지 – 세일즈클루가 제품 소개서로 마케팅 퍼널을 자동화하는 법

제품 소개서 하나로 리드 수집부터 전환까지 – 세일즈클루가 제품 소개서로 마케팅 퍼널을 자동화하는 법

2025. 7. 9.

2025. 7. 9.

우리는 제품 소개서 하나로 마케팅 퍼널을 만듭니다

우리는 제품 소개서 하나로 마케팅 퍼널을 만듭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을 우리가 가장 먼저, 가장 깊게 활용하는 방법”

세일즈클루는 다양한 세일즈 환경에서 PDF 기반 콘텐츠를 통해 리드를 수집하고, 고객의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선별할 수 있도록 돕는 SaaS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우리는 우리 제품을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클루 자체 소개서를 세일즈클루를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일 고객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어떻게 만드는가’ 못지않게, ‘어떻게 사용하는가’ 역시 브랜드 신뢰를 결정짓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이렇게 제품 소개서를 배포합니다!

세일즈클루 홈페이지에는 ‘제품 소개서 먼저 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PDF 뷰어 링크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링크가 바로 세일즈클루로 생성한 추적 링크입니다.

이 링크 안에는 단순한 PDF 뷰어가 아닌, 마케팅 퍼널 자동화와 리드 전환을 위한 다양한 장치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가림막과 문의 양식: 세일즈클루에서는 소개서의 특정 페이지에 ‘가림막’을 설정해 자료의 일부를 보여주고, 이후 내용을 보려면 이메일을 입력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고객에게 자료를 먼저 체험하게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리드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부 보기도 전에 이메일부터 요구하는 전통적인 리드 수집 방식과 달리, "무엇을 받을지 알고 나서 결정할 수 있다"는 심리적 여유와, 콘텐츠 흐름 안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포일러 효과가 함께 작동합니다.

    결과적으로, 가림막은 거부감 없이 전환을 유도하고, 진짜 관심 있는 고객을 선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장치가 됩니다.

    이처럼, 세일즈클루는 “어떻게 하면 우리 고객이, 그들의 고객으로부터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더 좋은 리드를 수집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정교한 답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메시지 박스: 우리는 단순한 CTA 버튼 외에도 메시지 박스(Message Box)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PDF 안에서 "이 부분, 특히 강조하고 싶다!" 싶은 지점에 메시지 박스를 삽입해 추가 설명을 덧붙이거나, 외부 링크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 IR 자료의 핵심 지표 옆에 “해당 수치의 의미가 궁금하다면? 👉 자세히 보기”

    • 제품 소개서의 주요 기능 아래 “해당 기능 사용 후기 보기”

    • 기능 설명 아래 “실제 고객은 이 기능으로 어떤 효과를 얻었을까요? 👉 도입 사례 보러가기”

    이런 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 자료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리드의 행동을 유도하는 맥락 기반 퍼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메시지 박스를 누가 클릭했는지도 트래킹되기 때문에, 콘텐츠 안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지점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 CTA 버튼: PDF 안에 ‘세일즈 문의하기’, ‘데모 신청’, ‘홈페이지 바로 가기’ 버튼을 삽입해 독자의 행동을 이끌어냅니다.


  • 페이지별 열람시간, 클릭 여부, 다운로드 여부: 어떤 페이지에서 오래 머물렀는지, CTA를 눌렀는지, 파일을 저장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고객의 관심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이메일 알림: 고객이 PDF를 열람하거나 문의양식을 제출하는 순간, 실시간으로 이메일 알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누가 어떤 자료에 관심을 가졌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어 영업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데에 유용합니다.
    특히 이 기능은 더 이상 개발팀이나 외부 자동화 툴을 연동하지 않아도, 세일즈 담당자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실용적입니다.

즉, 소개자료 하나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리드 발굴, 관심도 분석, 영업 연결까지 이어지는 퍼널 전체의 시작점이 되는 셈입니다.


📊 단순 조회 수가 아닌, 진짜 ‘관심’을 찾기 위한 데이터

세일즈 자료는 많지만, 그걸 정말 진지하게 읽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세일즈클루를 통해

  • 모든 페이지를 읽은 사람

  • 특정 CTA 버튼을 클릭한 사람

  • 문의양식을 제출한 사람

  • 링크를 공유한 사람

  • 다운로드를 시도한 사람

    을 필터링해 리드로 분류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CTA까지 누른’ 사람은 단순 열람자보다 훨씬 전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리는 영업팀이 먼저 연락해야 할 리드 리스트를 매일 자동으로 추출하고 있습니다.


🎯 콘텐츠가 퍼널이 되고, 퍼널이 다시 전환을 만듭니다

세일즈클루 소개서를 그냥 PDF 파일로 업로드했다면, 그저 ‘좋은 자료 하나’로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자료 하나에

  • CTA 버튼

  • 문의 양식

  • 열람 분석

  • PDF 열람·문의양식 제출 시 실시간 이메일 알림

  • Slack 연동 알림 (Zapier 활용)

까지 전환을 위한 마케팅 퍼널의 모든 요소를 심어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소개서를 열람하거나 문의양식을 제출하면 담당자에게 즉시 이메일로 알림이 도착합니다. 이 덕분에 리드가 어느 자료에 관심을 보였는지, 혹은 상담 요청을 남겼는지를 놓치지 않고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업계 트렌드 리포트, 가이드북 등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는 콘텐츠에선 ‘가림막+문의양식+실시간 알림’ 조합이 매우 유효합니다. 콘텐츠를 열람한 고객이 어떤 흐름으로 행동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에, 더 빠르고 정확한 후속 액션이 가능해집니다.

그 결과, 하나의 링크만으로도 리드를 수집하고, 전환 가능성을 판단하고, 영업 대응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을 잘 만든다는 것 = 잘 활용한다는 것

우리는 세일즈클루를 단순히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앞서 실험하고, 개선하고, 내부에서 실제로 활용하면서 고객을 만납니다. 그 자체로 우리 제품의 확신을 증명하는 일이기도 하죠.

우리가 만든 제품으로 우리 자신을 소개하고, 그로부터 진짜 고객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말해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시작은 단 하나의 링크, 세일즈클루로 만든 제품 소개서 링크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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